로번
로즈 번

로즈 번

로즈 번 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이다. 1994년 영화 《댈러스 돌》로 데뷔했으며, 1990년대에는 모국인 오스트레일리아 무대에서 주로 연기 활동을 했다. 영화 《1967년형 시트로엥》을 통해 베네치아 영화제 볼피컵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의 도메 역으로 캐스팅 되어 할리우드 진출을 했으며, 뒤이어 《트로이》, 《28주 후》, 《노잉》에서 주요 배역들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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