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지당(스페인어: Voluntad Popular)은 베네수엘라의 정당으로, 2009년에 창당되었다.[1] 민주통일원탁의 구성원 중 하나로 현재 야당이며,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의 소속 정당이기도 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