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생성형 AI를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소개

챗GPT

OpenAI에서 내놓은 ChatGPT는 정말 획기적이었죠 대규모 언어 모델이 할 수 있는 일에 관해 사람들의 인식을 크게 바꿔놨어요 ChatGPT의 고유성은 대화형이라는 건데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좀 더 직관적으로 만들어주죠 이게 무슨 뜻인지 살펴볼게요 openai.com/blog /chatgpt로 가보시면 TRY CHATGPT라는 버튼이 보일 텐데요 OpenAI 계정이 필요해요 쉽게 할 수 있어요 저는 로그인할게요 로그인을 하면 이전 챗들이 여기에 표시되죠 여기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새 대화를 시작할 수 있고요 괜찮은 예제들이 몇 가지 있어요 ChatGPT에 요청할 수 있는 것들이죠 "양자 컴퓨팅을 쉬운 말로 설명해 주세요" "10살 아이의 생일인데 창의적인 아이디어 있나요?" 2021년 이후의 세계와 사건에 대한 제한된 지식도 있네요 이게 뭘까요? 해당 녹화 시점에 2021년은 이 모델의 주요한 학습 대상이었어요 어떤 면에서 일부 지식은 그 시간대에 멈춰있는 거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일단 명심할 것은 많은 대규모 언어 모델이 학습한 모든 지식이 기본적으로 이렇게 특정 기간에 갇혀있을 거라는 거죠 이 예시들 중 하나를 살펴보죠 아까 보았던 "10살 아이의 생일인데" "창의적인 아이디어 있나요?"로 사용해 보죠 저도 아이가 있기 때문에 5살로 바꿔볼게요 실행하려는 태스크의 예시 없이 지시하여 언어 모델을 프롬프트하는 이 관행은 '제로샷 학습'이라 불리기도 해요 이렇게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제공해 주네요 테마가 있는 생일 파티를 알려주기도 하고요 공주 파티나 수퍼히어로 파티처럼요 놀이 공원이나 어린이 박물관에 가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네요 이것은 Google이나 Bing 등의 검색 엔진에서 검색하는 것과는 달라요 꽤 다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새로운 텍스트거든요 이렇게 생성된 텍스트는 세상에 처음으로 나온 것일 수 있거든요 꽤 놀라운 일이죠 다음 영상들에서는 그 작동 방식을 살펴볼게요 다른 것도 입력해볼 수 있어요 great!를 입력해 볼까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실행해 보겠습니다 "이걸 스프레드시트 형식으로 줄 수 있나요?" 그럴 수 없다고 답변하네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해보죠 여기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도움을 줄 수 있어요 ChatGPT에게 물어볼게요 이걸 스프레드시트에 붙여넣을 수 있게 포맷팅해줄 수 있나요? 제출을 누릅니다 여기서 우리는 조금만 정확성을 더해도 ChatGPT의 답변이 '할 수 없음'이었다가 쉽게 작업을 완료해주는 걸 볼 수 있어요 이제 마지막으로 가장 멋진 걸 보여드릴게요 이런 질문을 써 보죠 "이 아이디어 중 하나를" "무작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파이썬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그리고 실제로 많은 모델이 수많은 양의 코드로 학습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아이디어 목록이 생성되는 방식을 볼 수 있죠 랜덤 모듈을 사용하여 아이디어를 선택하고 콘솔에 출력하고 있네요 놀라워요 이제 여러분도 직접 ChatGPT의 한계를 테스트해보세요 이러한 모델의 역량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훌륭한 사용 사례를 발견하면 그것이 또 다른 모델이 되어 다양성을 더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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