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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기게 포용적인 사람

끈질기게 포용적인 사람

온 세상이 2020년에 깊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직장 내 평등에 대한 요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의 직원은 포용성을 요구합니다. 특히 Z세대가 그렇습니다. 물론 그에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포용적인 환경이란 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한 경험과 관점을 인정해주는 환경입니다. 존중받는 느낌이 들고, 조직이 개인 차원에서 성과 및 동기를 이해함으로써 각 직원이 존중받고 성공하도록 격려합니다. 재능 있는 직원을 유치하고 보유하려면 모든 관리자는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보다 포용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고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직원에게 머무를 이유를 제공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세 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포용성의 기초에 대해 교육을 받아보세요. 처음부터 훌륭한 관리자는 없습니다. 효과적인 회의를 주선하는 법이나 성과가 낮은 사람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법을 배우셨듯이 포용성의 기초를 배우는 일에도 노력을 들이셔야 합니다. LinkedIn Learning에서는 보다 포용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고 개인적인 편견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정과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일 10분씩 학습하며 시작해 보세요. 경험과 감정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보세요. 직원은 두 가지 차원에서 포용성을 경험합니다. 먼저, 자신의 업무가 주는 매일의 경험이겠죠. 그 다음으로는 보다 넓은 조직 차원에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직속 부하의 생각을 직접 물어보세요. 수용, 신뢰와 같은 중요한 주제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HR 정책, 관행, 규칙과 관련한 경험에 대해서도요. 제가 좋아하는 질문은 “두 배 좋은 업무 경험을 위해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나게 하세요. 포용성이란 특정 인구 분포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관리자들은 이런 문제가 다른 점이 있어보이는 사람이나 보다 젊은 사람들에게만 중요할 거라고 믿기 쉽습니다. 물론 설문 조사에 따르면 Z세대 직원들, 즉 1995~2005년대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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