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Suresh - 경영학
과학/경영학 전공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2022년 졸업 학번
“iPad 덕분에 배움의 과정을 제가 주도할 수 있게 됐어요. 공부라는 게 틀에 짜여진 대로만이 아니라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방법을 바꿔가며 할 수 있는 것이란 걸 알게 됐죠. 저의 자유분방한 생각처럼요.”
그의 메모나 학습 노트를 보면 그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겠지만 사실 Samuel Suresh는 공부하고 거리가 먼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학업에 접목하면서부터 Samuel은 iPad야말로 단순한 공부를 진정한 배움으로 발전시켜 주는 완벽한 도구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iPad는 지금까지 해보지 못 했던 것들을 과감히 시도할 수 있게 해줘요. 실수를 하더라도 손가락으로 탭 한 번만 하면 마법처럼 바로잡아주니까요.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죠.”
“호기심이란 게 어디로 튈지도 모르고, 종잡을 수도 없고 그러잖아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강의실하고는 잘 안 맞죠. 그래서 호기심은 많은데 기존 학습 방식에 제약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에게 iPad를 권하고 싶어요. 진정한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창의성을 맘껏 발산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거든요.”
iPad의 다재다능함은 Samuel의 다채로운 학습 방식에 꼭 맞습니다. 그는 Split View 기능을 이용해 앱들을 넘나들며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Apple Pencil로 세밀한 도표를 그려 넣으면서 메모를 작성하고, 공부한 내용은 Goodnotes 같은 앱을 이용해 자기만의 학습 가이드로 멋지고 깔끔하게 정리하죠.
“iPad는 자기 주도 학습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교재, 동영상, 강의 등에서 얻은 다양한 지식을 완전히 내 걸로 만들 수 있도록 말이죠. 공부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노트에 시각적으로 다시 정리하는 그 과정이 너무나 즐거워요.”
Samuel은 공부를 하면서도 왕성한 호기심과 창의성을 발산하고, 자기만의 학습 방식을 만들어내고, 단순한 교재와 강의실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 모두 iPad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